고양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의외로 착실한데다 귀여운 미쿠냥. 참 좋아했는데 더 귀여운 고양이를 발견해서 환멸했습니다. 미쿠냥의 팬 그만둡니다. 2.2 MB2.5 MB2.6 MB2.1 MB3.2 MB 더 날씬하고 새초롬하고 각선미도 좋은 네코무스메의 팬이 되었습니다. 게게게의 게타로를 보다 순간 프리큐어인가?! 하고 착각했을 정도로 기합 빡 준 미형 캐릭터로 나온 네코무스메. 참 귀엽습니다. 작중 표정도 굉장히 다채로워서 참 좋군요. 음음.전작에서도 이뻤죠전작이 귀여운 여자 초등학생 정도였다면 이번엔 완전 쥬니어 모델 수준이죠. 주요 인물들 중 혼자 등신대가 다른 수준이니.모든 네코무스메의 모습입니다 우측 하단 제외시대순 뭔가 했더니 한쪽 눈 가린 남캐 보니까 이름 모를 요괴 애니였네요 ㅋㅋㅋ게게게의 키타로..
ver 1.29 ?呪いのペンダントを?備させると行動不能になるのを修正 ver 1.28 ?ごく稀にスパイをしていた武?の兵力が0のままになってしまう現象に?? ?2周目以降に限り、ノ?スブリッジ攻防?の後にクロエの兵種を元に?すように修正 ?ミュリエルの最初のハ?レムイベントの文章がおかしかったのを修正 ?その他、細かな修正等 ver 1.27 ?ハ?レムの?費がマイナスになることがあったのを修正 ?セリアの?話が表示されないことがあったのを修正 ?女囚イベントでの?女?非?女の描?にいくつか矛盾があったのを修正 ?ヘスティア編最初の??イベントでごくまれにエラ?が出るケ?スがあったのを修正 ?その他、細かな修正等 ver 1.26 ?古いセ?ブデ?タを使うとヒロイン攻略に問題が生じることがあるのを修正(ver 1.25 でのエンバグ) 5월31일자 예고※?週中をめどにやや大きめ..
usb가 갑자기 운명을 달리한뒤새로 usb를 샀습니다. 듀얼 어쩌구 usb로 컴퓨터랑 핸드폰에 연결이 가능한 모델이있더라구요 평소 보급폰이라 용량도 작고 sd카드 32기가를 달아둬도 조금 이것저것 다운받으면서 쓰다보니 그거마저도 부족해져서이거 있으면 더 넓어지겠구나 해서 샀습니다. 근데 otg라는게 있다네요?usb를 컴퓨터등의 장치와 연결시 별도의 간섭없이 바로 연결되는것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 폰이 그게 없대여 꺄르륵.... 그냥 usb가 되버렸군요 듀얼이라는말에 혹해서 조금더 넓은 녀석으로 샀는데읔....꽤나 오래된 폰 사용하시나봐요..검색해보니 '16년 2월에 공개한' 이라고는 적혀있는데 보급폰이라 괜히 여러 기능을 막아둔듯 해요...쭈덴얼레..... otg 기능이 핸폰에서 지원해야 하는거였던가요??..
자취중인데 건물 내부 보일러실에 고양이가 들어왓는지.. 제 방 바로 위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하루 왠종일 울리네요 도대체 거길 어떻게 들어갔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식초같이 신 냄새 나는거 뿌리면 도망간다니 내일 사과식초 사다가 들이부어야겠어요?고양이가 하루 왠 종일 운다면 그건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보통 야생 고양이는 발정기가 아니면 사람 있는 곳에서 울지 않거든요.도움을 요청하건말건 하루종일 울어제끼면 쫒아내야죠....만약 우는 소리가 사람 애기 우는 소리랑 비슷한 소리라면 발정기 고양이입니다역시 사는 사람이 우선이니 쫓아내야죠...근데 도움을 요청하는거면 쫓아내려고해도 못나가는거 아닌가요? 못나가니까 도움을 요청하는거 아닌가요??
턱관절?이라고해야하나 귓볼 바로 아래쪽에 있는 곳에서 목을 좌우로 꺽을 때마다 톡똑소리가 나고 자다 일어나면 목과 턱 관절이 굳은 느낌이 들면서 움직이면 우드득 또는 덜커덩? 하는 소리가 잘 나네요.덤으로 목에서는 흔히 영화에서 주인공이 엑스트라 목 돌릴때 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고요. 또한 턱은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마다 뭔가 약간 걸리는 느낌이 들면서 똑똑소리가 나고요. 나이먹으면서 심히 걱정이 들기는 하는데 안하면 목과 머리가 무지 아프고 결리기에 안할 수도 없네요... 이상 심심해서 쓴 잡담이었습니다.저도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입도 못 벌릴정도로 아프더라고요치과가서 약 받아서 통증은 사라졌지만 소리는 계속 납니다약으로 낫는게 아니라네요 ㅠㅠ소리난다고 계속 의도적으로 소리내거나 입 크게 벌..
전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취미로 노래방을 자주 가는 사람입니다 ~ 노래 잘하는 사람들보면 노래방 가면 재밌겠지 하면서 부럽기도 하고 저렇게 되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같은 분들 없으신가요 ?저도 예전엔 노래 잘 부르는 편은 아니었는데 6달 전쯤부터 거의 매일 코인노래방가서 6곡정도 부르면서 놀았는데 확실히 노래 많이 늘더라구요노래는 하는 만큼 느는것 같아요저도 1년전만해도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조금 소극적이기도 하고 그랬는데.. 자기랑 키 맞는 곡으로 연습하다보면 확실히 나아지더라구요.저같은 경우는 이적 노래가 꽤나 도움이 되더군요. 점점 곡 난이도를 높이다보니까 실력도 늘고 음역대도 높아지고 했습니다.성대도 근육이라 운동이랑 똑같이 생각해야 합니다꾸준히 하고 잘 쉬는 게 중요합니다전 옆방에서 ..
차라리 잘 그린 일러스트 한장이 더 꼴리더군요 이것도 오랜시간후 면역이 되면 신사님들 저는 고자가 되는걸까요........ 히토미는 이제 그냥 의무적으로 보는..... 뭐랄까 결혼한 남편이 의무방어전을 하게되는 그런 느낌일까요 일러스트를 보고 꼴렸으니까 히토미를 들어간다 -> 별로꼴리지 않네 -> 다시 일러스트! 이런 느낌입니다 현재며칠 쉬어주세요!선생님, 취향은 돌고 도는 것입니다.너무 자주 빼서 그곳이 힘든가 봅니다 쉬게 해줘야 될거 같네요한동안 쉬면 불끈불끈해져요신사님 빨리 정력을 보충하기 위해 낙지나 마늘 양파 이런걸 드십시오군대 가시면 찾고싶으셔도 못찾습니다 ㅠㅠ안되겠소 쏩시다!단짠단짠 같은 겁니다.
만... 뭘까요 이 루트가 하나 더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은?회수가 안 된 떡밥도 있고 마지막 엔딩 부분은 전개를 이해하지 못 하겠습니다 남은 떡밥들이야 대충 뇌피셜은 돌릴 수 있을 정도의 단서는 던져줘서 솔직히 회수를 안 해도 상관이야 없습니다 네 괜찮아요 근데 솔직히 겜 진행 불편한 거 스토리가 궁금해서 거의 10회차를 달려서 진엔딩을 봤더니 음... 이건 좀...문장 4개를 다 모으면 뭔가 달라질까 싶어서 1시간 걸려서 다시 한번 더 봤는데 스토리에 별 영향도 없는 이벤트 하나 추가되고 끝이네요진엔딩 보겠다고 며칠 동안 이거만 했는데 다소 허탈함이 느껴집니다진엔딩 있길래 떡밥 다 풀리려나 했는데 맥거핀이 많나요 ㅋㅋㅋ 거참겜이 너무 거대해보여서 하나 클리어 하기도 벅차던데...공략 위키가 있을런지..
밤 10시. 마트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려는데 옆에 헨드레일이 달린 장애인전용 소변기 빼고 다 만석이더군요. 그리고 몇 분은 장애인자리를 빼고 일반인 자리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구요. 평소에 지하철에서도 장애인석 비어있으면 잘 앉는 성격이라 (종일 서 있는 일을 하고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이 밤 10시이후라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물론 노약자나 장애인분 오면 자리 비켜드립니다 ) 비슷한 맥락으로 장애인 소변대도 사용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그 곳에서 싸고 있는데 뒤에서 화난 목소리로 비키라고하네요. 돌아보니 휠체어 탄 분이랑 젊은 분이 뒤에서 휠체어를 밀고 있더군요. 휠체어 미는 사람은 나랑 나이차도 몇 살 안나게 보이더군요. 장애인분은 십원짜리 들어가는 혼잣말로 욕을 하구요 당황해서 황급히 비켜주고 나..